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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스팟 콘텐츠 가져오기 및 백업 기능 활용 -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색인 0 통누락 해결 방법
구글 블로그스팟은 다음 검색에서는 노출이 되지 않지만, 구글 검색과 네이버 검색에서 여전히 검색이 잘 되는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특히 네이버 검색에서 웹사이트 영역 섹션에 노출되는 구글 블로그 스팟은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구글 블로그스팟에는 티스토리와 달리 블로그 생성 갯수의 제한이 없지만, 첨부사진의 용량이 최대 2GB로 한정되어 있어 고화질의 사진을 등록하기가 제한적입니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구글 블로그스팟을 활용하여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의 색인 0 통누락 문제를 해결하고 블로그 포스팅 글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콘텐츠 백업
구글 블로그스팟에서 콘텐츠를 백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블로그스팟 대시보드에서 "설정" 메뉴로 이동합니다.
- "기타" 항목을 선택합니다.
- "가져오기 및 백업" 섹션에서 "콘텐츠 백업" 버튼을 클릭합니다.
- 팝업 창에서 댓글을 포함한 대부분의 정보가 XML 파일로 저장됩니다. "컴퓨터에 저장" 버튼을 클릭하여 백업 파일을 저장할 폴더를 지정하고 저장합니다.
콘텐츠 가져오기
이어서 구글 블로그스팟에서 콘텐츠를 가져오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블로그스팟 대시보드에서 원하는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 "기타" 메뉴에서 "가져오기 및 백업"을 선택합니다.
- 팝업 창에서 "콘텐츠 가져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 주의할 점은 가져온 모든 글 및 페이지를 자동으로 게시하는 옵션을 해제해야 합니다. 네이버 검색에서는 동일 시간에 포스팅 유사문서가 기존 원본글에 대해 우선권을 주기 때문입니다.
발행 설정
가져온 콘텐츠의 발행 시점은 원본 글의 발행 시점과 동일하지만, "가져오기 완료 상태"로 표기되어 있을 뿐 실제 발행 상태는 아닙니다. 따라서 하나하나의 포스트 수정에 들어가서 발행일자를 원본 글보다 최소 2주 이상 과거로 설정하고 "게시" 버튼을 눌러 발행합니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등록
마지막으로, 새로 생성한 블로그를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합니다. 웹마스터 도구에서 웹페이지 수집을 요청하면 네이버는 급격하게 새로 옮겨진 블로그 글을 색인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구글 블로그스팟의 콘텐츠 가져오기와 백업 기능을 활용하여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의 색인 0 통누락 문제를 해결하고 블로그 포스팅 글을 손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구글 블로그스팟의 강력한 콘텐츠 가져오기와 백업 기능을 활용하여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의 색인 문제를 해결하고 블로그 포스팅을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또한, 포스팅의 발행 시점을 과거로 설정함으로써 유사문서로 분류되는 것을 피하고 더 많은 독자들에게 노출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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